삼천리그룹, 안산복합화력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삼천리그룹(회장 이만득)은 지난 8일부터 안산복합화력발전소가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산복합화력발전소는 청정에너지(천연가스)를 사용하는 834㎿급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로 경기도 안산의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내 10만7328㎡(약 3만2500평)의 부지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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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은 미래 지속성장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2012년 한국남동발전, 포스코건설과 함께 에스파워를 설립하고 발전사업에 진출했다. 안산복합화력발전소는 2012년 발전사업 허가를 획득했으며 26개월간의 공사와 시운전 과정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본격적으로 상업운전을 실시했다.
삼천리그룹은 "안산복합화력발전소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도시가스와 열, 전기를 모두 공급하는 명실상부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전력과 함께 생산되는 열을 안산도시개발에 판매하는 등 전체 그룹 차원에서의 시너지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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