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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 인기

최종수정 2014.11.08 09:59 기사입력 2014.11.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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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외식업계가 제철을 맞은 생강을 넣은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생강은 신진대사 기능 회복과 해독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약으로도 효과가 있다. 칼로리 역시 적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굽네치킨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맥주 전문 94STREET BEER(94번가)는 고추냉이와 생강을 사용한 ‘와사비 치킨’을 출시했다. 와사비 치킨은 94번가의 대표메뉴인 수제 켄터키 치킨에 고추냉이와 생강을 섞은 간장소스를 버무린 제품으로, 알싸하고 톡 쏘는 게 특징이다.
천호식품도 생강을 이용한 ′생강 36.5도′ 3종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국내산 생강에 대추, 진피, 감초, 벌꿀을 더한 제품으로, 생강 본연의 성분과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생강을 활용한 ‘진로믹서 진저에일’을 내세웠다. ‘진로믹서 진저에일’은 생강의 깊은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담은 믹서류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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