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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 “코스닥 상장 발판 광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 5G시대 첨병될 것”

최종수정 2014.11.07 13:29 기사입력 2014.11.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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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훈 텔콘 대표이사

임진훈 텔콘 대표이사

“코스닥 상장을 발판삼아 광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5G시대 첨병될 것”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임진훈 텔콘 대표이사는 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신장비부품 분야에 몰두해 온 텔콘에 광통신 사업분야를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삼아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용인공장 설립으로 광전복합 커넥터 및 광케이블 Ass'y를 공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999년 설립된 텔콘은 커넥터와 케이블 어셈블리, 각종 부품 등 지속적으로 통신장비부품을 개발해 KMW, 에이스테크놀로지, 삼성전자, 국내외 통신사 등에 공급해 왔다.

지난해까지 최근 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30.2%,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률 22%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췄다. 꾸준히 빚을 갚아 올해 3분기 기준 차입금의존도 3%대로 안정적인 경영 현황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 82% 급성장한 465억원과 102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18%, 2012년 21%, 지난해 27%로 해외매출 비중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텔콘 관계자는 “통신장비부품업체로서 통신사에 직접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과 품질에서 인정받고 있다”면서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 글로벌 SI에도 직간접적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텔콘은 오는 24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뒀다. 오는 10·11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13·14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구주매출 50만주를 포함 공모 주식수는 140만주 액면가 500원. 공모 예정가 밴드는 1만2500원~1만4500원으로 최대 203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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