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6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화 추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닛케이 225지수는 0.4% 상승한 1만6996.6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도요타자동차가 1.2% 오르는 등 수출주가 일제히 뛰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0.9% 오르는 등 정보기술(IT)주고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쓰이부동산이 1.4% 떨어지는 등 금융·부동산주는 약세다.


이날 엔화는 달러당 115엔 선까지 내려갔다. 달러·엔 환율이 115엔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07년 11월2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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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혼조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5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하락한 2418.58을, 선전종합지수는 0.12% 오른 1354.72를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16% 내린 8948.03을, 홍콩 항셍지수는 0.13% 하락한 2만3664.42를 보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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