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XTM 더 벙커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경매수익금을 통해 장애인편의차량을 구매해 기증했다.
서울시와 CJ E&M(주)은 친환경·경제운전 미디어 홍보를 추진하면서 방송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장애인 편의차량으로 구입하여 지속적으로 기증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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