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에 시작된 토요타 클래식은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초청,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아시아 각 지역에서의 보다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한 본사 주관의 대표적인 문화 공헌 행사다. 한국에서는 한국토요타가 설립된 2000년부터 시작,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한국토요타는 전체 관람석 중 300석을 평소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입장권 구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1544-1555)에서 진행 중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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