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광주대교 앞, EM 흙공던지기·사진전 등 풍성"
이날 행사는 ‘광주천은 맑고 푸른 광주의 미래로 흐른다’라는 슬로건으로 ▲식전 행사 ▲기념식 ▲문화예술공연 ▲음악공연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 성인들을 중심으로 음악공연이 펼쳐지고, 시민들이 올 한 해 동안 광주천의 다양한 사진을 선보이는 사진전도 열린다.
이와 함께 하천의 생물 다양성과 관련된 전시와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도 진행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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