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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전기차 게릴라 시승식 열린다

최종수정 2014.11.04 11:17 기사입력 2014.11.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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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시는 여의도(IFC몰), 상암(누리꿈쓰퀘어), 삼성동(코엑스) 일대에서 5일부터~7일까지 3일간 누구나 전기승용차를 타 볼 수 있는 '게릴라 시승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그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직접 시승을 원하는 시민의 요청이 많아 직장인이 많은 주요 장소 3곳을 선정해 점심 시간 일대에 120분간 시상을 진행하고, 바로 전기차 신청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식에 참여하는 차종은 기아자동차 '레이EV', '쏘울EV', 르노삼성자동차 'SM3 ZE', 한국지엠 '스파크EV' 등 4종이며, 모두 최고속도 130km/h 이상이어서 강변북로·내부순환로 뿐 아니라 고속도로 이용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승식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2014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공모에 신청도 접수할 방침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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