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직접 시승을 원하는 시민의 요청이 많아 직장인이 많은 주요 장소 3곳을 선정해 점심 시간 일대에 120분간 시상을 진행하고, 바로 전기차 신청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승식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2014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공모에 신청도 접수할 방침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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