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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라오니치, BNP 파리바 男 단식 결승 격돌

최종수정 2014.11.02 12:11 기사입력 2014.11.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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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27·세르비아)와 10위 밀로스 라오니치(23·캐나다)가 ATP 투어 BNP 파리바 마스터스 결승에서 격돌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조코비치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니시코리 게이(26·일본·세계랭킹 7위)와의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0(6-2, 6-3)으로 이겼다.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 라오니치도 토마스 베르디흐(29·체코·세계랭킹 5위)를 2-1(6-3, 3-6, 7-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와 라오니치는 이 대회 전까지 총 세 차례 만나 모두 조코비치가 이겼다. 그러나 라오니치도 지난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8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33·스위스)를 2-0(7-6<7-4>, 7-5)으로 꺾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 대회 이후 오는 9일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최종전 바클레이스 ATP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는 조코비치와 페더러,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29·스위스·세계랭킹 4위), 베르디흐, 니시코리, 앤디 머레이(27·영국·세계랭킹 8위), 마린 칠리치(29·크로아티아·세계랭킹 9위), 라오니치 등 여덟 명이 출전한다. 세계랭킹 3위 라파엘 나달(28·스페인)은 맹장염 수술로 시즌을 마쳐 대회에 불참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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