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생활가전 침체로 3Q 영업익 4조원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165,257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조4500억원, 영업이익 4조600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조13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3분기는 스마트폰 사업 경쟁심화와 CE(생활가전) 사업의 계절적 수요 약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IM(IT모바일) 부문 스마트폰 판매량은 소폭 늘었으나 중저가 제품 비중이 늘고 기존모델 가격이 인하되면서 ASP(평균판매단가)가 하락했다. 매출 하락에 따라 비용구조도 약화되면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CE 사업도 TV의 경우 월드컵 특수 이후 상대적으로 판매가 둔화된 가운데 실적이 감소했고, 생활가전도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판매가 줄어들고 에어컨 성수기가 조기에 종료되면서 실적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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