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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최종수정 2014.10.26 09:53 기사입력 2014.10.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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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고창농특산품 세계인이 함께 즐겨요!

박우정 고창군수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석 바이어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박우정 고창군수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석 바이어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지난 24일 고창군 선운산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고창상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고창군과 (사)전북복분자식품사업단,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국, 중국, 일본, 그리스 등 14개국 38명의 바이어와 중국호텔협회 회원 15명, 복분자 가공제품과 천일염, 고구마 말랭이, 수산물 등 농특산품을 생산하는 관내 23개 업체가 참가하여 열띤 상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연50만불 가량의 수출계약을 이루어 낼 전망이다.

행사에 참가한 일본 H&F 인터내셔널의 타카유키 부장은 ‘한류열풍에 따라 한국가요 및 인기드라마의 현지 케이블방송이 활발하다.

방송에 나오는 한국제품 및 식품 등을 보고 먼저 찾아와 소개해 달라는 현지인들의 요구가 최근 부쩍 늘었다. 고창은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작년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들었다.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한국 농식품이 일본 프리미엄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호텔협회 대표는 "전주발효식품엑스포 참가와 더불어 오늘 단풍으로 유명한 고창선운산에서 수출상담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상담회를 통해 복분자주의 중국 내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정 군수는 "황토, 람사르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민들의 정성어린 땀방울로 키워낸 고창의 명품 농산물이 바이어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을 생각한다"며 "세계인의 입맛을 감동시키고 해외바이어와 생산자간 상호이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FTA시대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확대, 해외바이어 육성지원, 수출 농특산품 디자인제작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수출마케팅 실시로 농어민 소득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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