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마이클 볼튼이 인정한 '환상 보컬' 문명진, '천재 프로듀서' 투엘슨 싱글 참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문명진이 '천재 프로듀서 그룹'으로 평가받는 투엘슨(2LSON)의 새 디지털 싱글에 참여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투엘슨 멤버들은 "처음 곡을 완성하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올린 가수가 문명진" 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거리에서'는 진정성 있는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문명진의 보이스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 7월, 에일리와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무려 7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주목 받은 프로듀서 그룹 투엘슨은 음악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작곡 및 프로듀싱, 공연, OST 참여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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