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공무원연금개혁 등 시급한 국정과제들이 있고 그것이 빨리 국회에서 처리되어서 국민들의 삶도 나아지고 그리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차곡차곡 쌓이는 그런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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