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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여자야구대회' 올스타전 개최

최종수정 2014.10.19 11:00 기사입력 2014.10.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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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LG전자가 후원하는 '2014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올스타전이 지난 18일 오후 전북 익산에서 개최됐다. 2012년 신설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한국여자야구대회 역사상 첫 스폰서 리그로 화제를 모았다. LG전자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한다.

이날 시합은 한국여자야구연맹 및 각 팀 코칭스태프들이 엄선한 30명의 선수가 참가해 'LG G3'팀과 'LG디오스'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후에는 치러진 '올스타전 시상식'에서는 'LG G3' 최은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MVP)'에 선정됐다. 최은진 선수는 "LG전자의 전폭적인 후원에 힘입어 한국여자야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량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학 LG전자 전무 역시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 시즌에는 37개팀 약 800명의 선수가 참가해 9월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56회의 정규경기(리그별 28회 경기)를 치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첫 도입한 ‘상·하위 리그제’ 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지난 18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2014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지난 18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2014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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