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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해피데이 자선 행사 통해 1.5억 기부

최종수정 2014.10.17 09:24 기사입력 2014.10.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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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맥해피데이(McHappy Day) 자선 행사 통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맥도날드가 맥해피데이(McHappy Day) 자선 행사 통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맥도날드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자선 모금 행사인 맥해피데이(McHappy Day)를 개최하고 총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맥도날드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활동과 계획 등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경매와 바자회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맥도날드 임직원과 가족들은 맥도날드 글로벌 차원에서 기금 마련을 위해 제작된 줄무늬 모양의 로날드 양말을 착용하고 양말 구매 금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맥도날드는 다양한 행사 및 로날드 양팔 판매를 통해 모은 수익금과 어린이 메뉴인 해피밀의 연간 판매 수익금 일부를 더해 총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해당 기부금을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전달했다.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맥도날드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어린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맥도날드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가장 큰 후원사로서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모범적인 기업시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1974년 설립된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한국에는 2007년 설립됐으며, 그 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어린이 병원학교를 운영하고 소아암 어린이들이 학교에 복귀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어린이 환자와 간병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전 세계 38개국에 345개의 하우스가 지어져 8000여 명의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전국 50개 매장에서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RMHC 희망 나눔 하우스 그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RMHC 하우스(아픈 친구들을 위한 희망을 나누는 집)’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제출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 2개가 즉석에서 증정되며, 접수된 그림은 맥도날드 매장에 전시된다.

또 추첨을 통해 매장 별 6명씩, 총 300명의 어린이를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고, 이 중 11명의 어린이를 최종 추첨해 맥도날드상 1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가족용 캠핑장비를, 로날드상 1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 상품권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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