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미국에서 두번째로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국내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빌리언스 빌리언스 close 증권정보 044480 KOSDAQ 현재가 44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4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한령 해제 기대감 찬물…엔터株 약세 블레이드 Ent, 美 드웰파이와 실물 금주화 STO 개발 MOU 블레이드 Ent,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자회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설립 는 전 거래일 대비 380원(14.96%) 오른 2920원에 거래중이며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865 전일대비 15 등락률 +1.76% 거래량 2,672,805 전일가 8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은 250원(14.79%) 오른 1940원을 나타내고 있다. 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 close 증권정보 064550 KOSDAQ 현재가 10,540 전일대비 370 등락률 -3.39% 거래량 82,841 전일가 10,91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이스바이옴, 덴마크 박토라이프와 공동 연구 계약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특징주]노을, 게이츠재단 단체 간담회 소식에↑ 역시 1400원(12.73%) 뛴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돔제조사인 유니더스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바이러스가 모유와 소변, 정액에서 검출됐으며 회복기 환자의 정액에서 최소 70일간 생존한다고 발표하면서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유니더스는 국내 콘돔 시장의 약 70%, WHO 등이 입찰에 부치는 세계시장 물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AD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사 이노비아와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을 공동개발중이고 바이오니아는 에볼라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한편 12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의 여성 간호사가 에볼라 환자를 간호하면서 바이러스에 감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미국 내 두 번째 에볼라 환자이자 서아프리카가 아닌 미국 본토에서 에볼라에 전염된 첫 번째 사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