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서태지 '해투' 출연 이후 뭐하나 했더니…'할리우드 진출?'
이지아는 최근 미국에 머물며 작가 데뷔작인 영화 시나리오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할리우드 배우 피터 사스가드와 프랑스 출신 여배우 록산느 메스퀴다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 공개되기도 했다.
록산느 메스퀴다 옆에서도 이지아는 그에 못지않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의 시나리오 작가 데뷔작은 영화 '컨셔스 퍼셉션(Conscious Perception)'이며 이 작품 외에도 2편의 영화화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아, 좋아보이네" "이지아, 서태지 다 잊고 개인활동 잘하길" "이지아, 할리우드 진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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