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68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글로벌 라운지에서 열린 '외국인 학생, 한글 티셔츠 및 에코백 만들기 체험'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한글을 적은 작품을 들고 웃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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