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델은 건설업을 경영할 때 고려해야할 모든 경영 요소를 110개에 이르는 정성적, 정량적 진단지표로 개발·제시하고 있다.
건산연은 이를 바탕으로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건설업체가 온라인상에서 자사의 경영활동과 성과를 진단하고, 경영개선사항을 발굴·개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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