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리비아에서 무장단체에 피랍됐던 영국인 교사가 넉 달 만에 석방됐다고 영국 외무부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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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뱅가지 한 국제학교의 교사인 데이비드 볼럼씨는 지난 5월 이슬람 군대를 자칭하는 세력에 납치됐다.


이 단체는 지난달 볼럼씨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으며, 볼럼씨는 영국 정부에 자신의 석방을 위해 포로교환 등을 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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