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무서운-잔인한 장면 없이' R등급 받았다…"얼마나 무섭길래?"
애나벨, '무서운-잔인한 장면 없이' R등급 받았다…"얼마나 무섭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애나벨’이 미국에서 R등급을 받았다.
2일 자정 개봉한 공포영화 ‘애나벨’은 잔인하거나 성적인 묘사가 없음에도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R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애나벨’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컨저링’의 프리퀄(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 성격을 띤다. ‘컨저링’의 1년 전 이야기를 다뤄, 인형에 얽힌 기이한 현상과 마주하게 된 초자연현상전문가 워렌 부부 가족의 사연을 그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나벨’은 2일 오후 5시 기준, 예매점유율 7.7%를 기록하며 ‘슬로우 비디오’ ‘제보자’ ‘마담 뺑덕’ ‘메이즈러너’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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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영화에서의 R(Restricted)등급이란 17세 미만 관람 불가를 뜻한다. 부모나 성인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나벨, 얼마나 무섭길래 그래" "애나벨, 컨저링은 꽤 괜찮았는데" "애나벨, 1년 전 이야기?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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