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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라디오서 제시카엔 "묵묵" VS 수영엔 "우리 수영이"

최종수정 2014.10.02 21:50 기사입력 2014.10.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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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라디오 [사진=MBC 캡처]

써니 라디오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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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라디오서 제시카엔 "묵묵" VS 수영엔 "우리 수영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시카가 소녀시대에서 퇴출된 가운데 써니가 이에 대한 특별한 언급 없이 라디오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1일 오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써니는 평소대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가 공식화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생방송이어서 이날 써니가 제시카를 언급할 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써니는 평소의 밝은 모습과는 다르게 청취자가 "(보이는 라디오)카메라를 보며 한 번만 웃어주면 안되느냐"고 요청할 만큼 다른 날에 비해서는 차분한 진행을 유지했다. 클로징에는 "전 내일도 여기서 기다릴게요"라는 인사를 남기며 끝내 제시카의 탈퇴와 관련한 언급을 하지 않은 채 방송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방송 중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나온 드라마가 언급되자, "어, 우리 수영이 나온 드라마"라며 반가움을 표시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이날 자신의 브랜드 홍보대행사를 통해 "갑자기 지난 9월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 달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아 모든 소녀시대 활동에서 제외됐다"며 "15년 이상 함께한 동료 멤버들과 회사 측에서 제가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소녀시대에서 나가달라는 요구에 너무나 크게 상처를 받았고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돼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활동을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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