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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기업문화특강]현대중, 기업문화와 인재상

최종수정 2014.10.02 08:17 기사입력 2014.10.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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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어학능력 및 회계 마인드, 인문계 경영학적 마인드 갖춘 인재

동서대 기업문화 특강, 현대중공업

동서대 기업문화 특강,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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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내 재계 7위인 현대중공업의 정희원 인사기획부장이 10월 1일 동서대(총장 장제국)를 방문해 민석도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기업문화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국내 10대기업 초청 특강 제3탄으로 마련됐으며 정보시스템공학계열, 컴퓨터정보공학부, 국제학부, 영상매스컴학부 학생 등이 특강에 참석했다.
정희원 부장은 '현대중공업 기업문화와 인재상'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최고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인재 ▲세상을 바꿔가는 혁신적인 인재 ▲정직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인재가 현대중공업이 바라는 인재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인사담당자가 기대하는 동서대 학생들의 모습은 ▲이공계 출신이면서 탁월한 어학능력 보유자(특히 영어 구사능력) ▲이공계 출신의 원가ㆍ회계 마인드 ▲인문학 전공자의 경영학 마인드 ▲개인보다는 조직과 회사를 우선시하는 태도를 갖춘 학생이라고 정 부장은 말했다.

정 부장은 "현대중공업의 인적구성은 이공계 출신 85%, 인문계 15%이다. 주 고객은 해외에 있다. 영어로 사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공계 출신이면서 영어에 특출한 사람이 현대중공업에 적합한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
정 부장은 이어 "서류전형 과정에서 현대중공업은 학업성적을 중요시한다. 그 학생이 학창시절을 성실하게 보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학업성적이다. 최종 인성면접 과정에서도 면접관들이 그 사람을 채용했을 때 오랫동안 성실하게 일할 사람인지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 부장은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며 "학교 다닐 때는 공부를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인생은 생각보다 길며, 10년 후, 20년 후 나의 모습은 지금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지금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좋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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