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부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08년 신성홀딩스(현 신성솔라에너지) 연구개발팀에 재직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제조총괄과 CTO를 겸직하게 된다.
조영현 부사장은 호주 UNSW(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에서 태양전지공학 박사를 취득한 국내 태양광 1세대 전문가다. 그는 UNSW에서의 연구와 국내 태양광 기업의 요직을 통해 연구와 생산을 모두 경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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