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파로 붐빈 알-호레야 도로에서 폭탄이 실린 차량 2대가 갑자기 터지면서20명이 사망하고 35명이 크게 다쳤다. 또 바그다드 북쪽 삽 알-보우르 지역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5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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