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권포럼에서는 ▲BBB 회사채 시장 ▲담보부사채 시장 ▲High-yield 시장 등 3가지 주제로 '회사채시장 활성화'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금투협은 매 분기별 시장 이슈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해 채권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