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항공사 모델 사진, 외국서 상 받았다"…얼마나 예쁘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20년 전 항공사 모델 사진에 대해 정식 사진이 아닌데도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본 김신영은 "난 박주미가 실제 승무원인지 알았다"고 말했고, 이에 박주미는 "많은 분들이 승무원으로 오해하셨다. 기내에서 나를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여 당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와 진짜 예쁘다" "박주미, 지금하고 똑같네" "박주미, 저런 승무원 있으면 여행이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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