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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문희상, 경륜·경험 있어 기대"

최종수정 2014.09.18 18:29 기사입력 2014.09.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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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새누리당은 18일 문희상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문 신임 위원장은 많은 경륜을 지닌 분으로 과거 한 차례 비대위원장의 경험까지 갖추고 있어 혼란에 빠진 새정치연합 상황을 조속히 수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이 시급한 만큼 하루 빨리 국회 정상화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대출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제1야당이라는 배가 선장의 탈당 논란으로 표류해 온 자체가 초유의 비상사태였던 만큼 키를 잡을 새 선장이 등장한 것은 다행"이라며 "문 신임 위원장이 당 내홍을 조기에 수습하고 국회를 즉각 정상화시키는 결단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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