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철도안전 강화와 철도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여형구 국토부 제2차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철도교통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다.
여형구 제2차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철도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발생한 열차사고와 관련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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