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직전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PPI는 전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직전달인 7월에는 6월 대비 0.1%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휘발유 가격이 1.4% 떨어졌고 식음료 가격도 0.5% 내렸다.


전년 대비 PPI는 1.8% 상승해, 직전달 1.7% 상승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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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심한 에너지와 식음료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1%, 전년 동월 대비로는 1.8% 올랐다.


전문가들은 연간 기준 생산자물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 목표치(2.0%) 아래에 머물러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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