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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보유 ICT 장비 4조6194억원 달해

최종수정 2014.09.12 07:22 기사입력 2014.09.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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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ICT장비 보유 규모 (자료제공-미래부)

공공부문 ICT장비 보유 규모 (자료제공-미래부)


미래부, 공공부문 보유규모 4조6194억원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공공부문의 정보통신기술(ICT)장비 보유규모가 4조619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가 공동으로 개최한 '범부처 ICT 장비산업 정책협의회'에서 발표한 '2014년 공공부문 ICT장비 사용현황조사'결과 공공부문 ICT장비 보유 규모는 4조619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액기준으로 컴퓨팅장비 3조1017억원(67.1%), 네트워크장비 1조2286억원(26.6%), 방송장비가 2891억원(6.3%)으로 집계됐다.

기관별 평균 장비 보유액은 21억원으로 중앙행정기관은 26억원, 지자체가 15억원, 공공기관이 25억원으로 조사됐다. 기관별 평균 보유 장비 수는 137개로 중앙행정기관 137개, 지자체 125개, 공공기관 155개 등이다.
연도별 장비 구매 현황(금액 기준)은 ▲2010년 5734억원 ▲2011년 4901억원 ▲2012년 4735억원 ▲2013년 3881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부 관계자는 "사용현황 조사결과가 국내 중소기업이 공공기관의 ICT장비에 대한 수요를 사전에 예측해 제품개발을 계획성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이 수요예보 대비 실제 발주비율과 제품별 도입가격 등을 조사하기 위한 장비구매 계약현황에 대한 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10월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를 통해 기관 유형별 및 장비 군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총 234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CT장비의 보유현황(장비분류·제품명·제조사·도입연도·수량) 및 운영정보를 조사한 것에 기초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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