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3백여만원 상당 물품 취약계층에 전달 나눔 실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프리미엄 유아식품 전문기업 ㈜미소다가 4,300여만원 상당의 영양보조식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미엄 유아식품 전문기업 ㈜미소다가 전남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프리미엄 유아식품 전문기업 ㈜미소다가 전남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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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 사랑의열매 본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미소다 윤예림 대표, 박성민 부사장, 사단법인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고수경 회장, 전남 사랑의열매 김동극 사무처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되는 물품은 4,324만원 상당의 영양보조식품 1,008개(84박스)로 전남아동복지협회, 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 전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광군지부에 배분돼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엄선된 원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제품인 만큼 아동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예림 ㈜미소다 대표는 "우리가 정성껏 만든 제품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질 기준을 엄격히 지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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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미소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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