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언맨' 기대 순위는 1위, 뚜껑 열어보니 꼴찌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았던 KBS 2TV 수목드라마'아이언맨'이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꼴찌로 시작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된 '아이언맨'은 6.6%, '내 생애 봄날'은 8.1%의 시청률을 기록해 '내 생애 봄날'이 '아이언맨'을 앞섰다.
앞서 방송되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5회는 11.4%를 기록하며 동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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