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언맨, 마블에 도전장 낸 '칼 CG' 보니…
드라마 '아이언맨'의 CG가 공개됐다.
집에 돌아온 주홍빈은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보며 과거를 그리워했다. 이윽고 자신과 여자친구 사이를 반대했던 아버지 주장원(김갑수)의 독설을 떠올렸고 이에 분노했다.
분노를 참지 못한 주홍빈은 힘겹게 한 발, 한 발 걷다 길거리 한복판에서 쓰러졌다. 쓰러진 주홍빈의 등에는 칼이 돋아나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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