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버택시 '불법' 논란…박원순 서울시장 반응 들어보니
우버택시가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룬 순다라라잔 뉴욕대학교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우버 택시 등이 등장하면 택시 종사자들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시 정부 입장에서는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8일 밝힌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버택시, 난 좋아 보이는데” “우버택시, 고민이 필요할 듯” “우버택시, 어디서 탈 수 있지” “우버택시, 짱인데” “우버택시, 나도 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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