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은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후원자와 수혜자가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서대문구만의 복지사업이다.
서울아이쿱생협은 서민의 안전한 먹거리 개발과 사회적 연대 및 나눔경제 실현을 위해 2011년 설립,현재 조합원수는 1만1558명이다.
앞서 올해 5월에도 서울아이쿱생협 북가좌점 ‘자연드림’ 개점을 기념해 150만원 상당의 통밀국수를 기부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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