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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연말까지 위기 극복 체제로 운영

최종수정 2014.09.05 08:41 기사입력 2014.09.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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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투자유치활성화 및 조직능력 강화를 위한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가졌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투자유치활성화 및 조직능력 강화를 위한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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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및 조직능력 강화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4일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투자유치활성화 및 조직능력 강화를 위한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희봉 청장과 직원들은 현재 투지유치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활성화와 조직업무 개선을 위한 전직원 동참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투자유치 역량 집중화로 투자유치 위기 극복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 및 경기침체와 세월호 등 잇따른 대형 악재로 인해 경제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으나, 투자유치 목표달성을 위해 대·내외적인 여건을 분석하고 잠재투자기업 발굴 및 네트워크망 확대 등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다각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를 위해 전직원의 투자유치 요원화와 위기 대응 T/F팀을 운영하여 투자유치 실적을 최대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광양경제청 투자유치 관계자는 “금년 8월말 현재 22개기업 4억8천만불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여러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실현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12월말까지 최소 12억불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무행태 및 제도 개선으로 업무능력 강화

이날 회의에서 광양만권 지역은 물론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조기에 개발되고 투자유치가 활발해져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그동안의 불합리한 관행이나 제도를 적극 발굴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자체 업무능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업무분석점검을 통해 현안업무에 대한 오류를 최소화하고, 당면현안에 대한 조직 지원능력 제고를 위해서도 제도개선 팀, 법령해석팀 등 각종 T/F팀을 운영하는 한편, 시책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업무추진 정도를 체크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을 재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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