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지희 폭풍성장 여배우 느낌 물씬 "언제 이렇게 컸어?"
'빵꾸똥꾸' 진지희가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기는 진지희는 인사를 나누자마자 셀카봉을 꺼내 들며 "우리 사진 찍어요"라고 말해 송재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진지희는 송재호에게 사진이 잘 나오는 '특급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진지희가 출연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띠동갑 스타들이 선생님과 제자, 과외커플로 만나 SNS·영어·기타·중국어를 배우는 기상천외 역발상 과외 프로젝트로, 오는 8일과 12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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