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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위문 나서

최종수정 2014.09.04 17:07 기사입력 2014.09.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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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어려운 이웃 4,330가구,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67개소 위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순천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5일까지 2014 추석맞이 이웃돕기 위문에 나선다.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위문에는 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역자원 연계 모금액 7백2십만원과 전라남도지원 복지시설 위문금 등 총 99,097천원이 집행된다.

위문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4,330가구에게는 생활용품, 식용유, 참치, 김, 멸치 선물세트 등을 읍?면?동장이 전달한다.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67개소에는 쇠고기와 과일, 온누리상품권을 각 부서장이 방문해 전달한다.
앞서 시는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차상위계층 701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별로 현금 2만원을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석 명절위문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현대제철순천공장에서 1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600만원 상당의 상품권, 그린엘엔에스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팔영청과?남도청과?남일청과?원예농협에서는 과일 250박스를 후원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순천지사에서 온누리상품권 150만원, 대한한돈협회 순천지회 ?순천광양축협에서 500만원상당의 한돈선물셋트를 후원하는 등 지역후원이 잇따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위문품과 위문금이 기탁되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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