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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모저모] 매킬로이 "3번 우드로 370야드를?"

최종수정 2014.09.04 11:06 기사입력 2014.09.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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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BMW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라운드 도중 9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덴버(美 콜로라도주)=Getty images/멀티비츠

로리 매킬로이가 BMW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라운드 도중 9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덴버(美 콜로라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폭발적인 장거리포를 과시했다는데….

4일 밤(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체리힐스골프장(파70ㆍ735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을 하루 앞두고 열린 연습라운드에서 3번 우드로 티 샷해 370야드를 날려 갤러리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 310.2야드로 PGA투어 3위에 해당하는 매킬로이의 장타력에 해발 1640m의 고지대에 조성돼 10% 정도 비거리가 더 늘어나는 체리힐스가 가세해 진기록이 탄생했다. 골프장 측은 이 때문에 드라이빙레인지의 길이를 300야드로 늘리고, 그물 높이도 30m로 올렸다. 매킬로이는 그러나 드라이브 샷으로 이 그물을 훌쩍 넘겨 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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