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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쳤던 공연, 추석때 보자…인기 뮤지컬 최대 40% 할인

최종수정 2014.09.03 14:17 기사입력 2014.09.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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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전석 30% 할인 등 추석 티켓 이벤트

뮤지컬 프리실라(사진: 설앤컴퍼니 제공)

뮤지컬 프리실라(사진: 설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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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여느 때보다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공연장 나들이에 나서는 것은 어떨까. 공연 마니아라면 이번 기회에 놓쳤던 공연을 관람하는 것도 방법이다. 각 기획사마다 추석맞이 할인 혜택을 넉넉하게 준비했기 때문이다.

조권, 조성하, 마이클리, 김다현 등 쟁쟁한 출연진들이 화려한 쇼를 펼치는 뮤지컬 '프리실라'는 추석 연휴인 9월7일부터 10일까지 5회차의 공연을 예매시 전석 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이후에도 어머니와 함께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계속 된다. 마돈나, 티나 터너, 신디 로퍼 등 추억의 팝송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는 9월7일부터 10일까지 전석 30% 할인 혜택을 한다. 김선영, 김소현, 박혜나, 김보경, 이지훈, 남경주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환상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뮤지컬 '시카고'는 9월6일부터 9월9일 공연에 한해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최정원, 아이비, 이종혁, 성기윤, 전수경 등 최강의 캐스팅으로 그 어느 시즌 보다 완벽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시카고'는 8월2일 개막한 뒤 현재까지 평균 90% 이상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작이다.

2005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극장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연휴 기간인 6~10일 공연을 예매하면 관람료 절반을 깎아준다. 3인 이상 가족 할인, 커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한 가톨릭 무료병원에서 다음날 생방송 TV 인터뷰를 앞둔 하반신 마비 환자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따뜻한 사연과 함께 코믹하게 그려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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