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서 북서쪽으로 800㎞ 떨어진 에쿠아퇴르주 지역이 에볼라 감염으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고 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감염이 확인됐거나, 의심되는 환자는 총 53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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