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계보건기구(WHO)는 2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31명이 에볼라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976년 에볼라가 처음 발생했던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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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서 북서쪽으로 800㎞ 떨어진 에쿠아퇴르주 지역이 에볼라 감염으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고 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감염이 확인됐거나, 의심되는 환자는 총 53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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