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렛미인4' 김희은·박상은, 한복 화보 공개…"눈부신 미모"
'렛미인4'에서 외모로 고통 받던 사연이 공개된 후 렛미인으로 선정돼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 렛미인 김희은, 박상은이 추석맞이 한복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의 집도의 렛미인 닥터스가 외모 때문에 고통 받는 삶을 살아온 두 렛미인 김희은과 박상은이 아름다워진 모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물한 것이다.
렛미인 김희은은 화염상 모반 때문에 생긴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이 심각해 사회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렛미인 선정 후 안면비대칭을 교정하고 미모의 여인으로 변했다.
렛미인 김희은과 박상은은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예쁜 모습의 화보를 찍게 되어 매우 즐거웠고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희망적인 메시지로 많은 응원을 해 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 드리고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추석맞이 감사인사를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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