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렛미인4' 김희은, 반쪽 얼굴녀에서 순백의 신부로 "여신 미모"
'렛미인4' 출연자 김희은씨가 순백의 신부로 변신해 화제다.
김희은씨는 '렛미인4'에서 모반으로 인한 안면비대칭 때문에 고통 받는 삶을 살아오다 미모 변신에 성공했다.
김씨가 페이스 북에서 공개한 웨딩 화보는 렛미인 닥터스이자 김희은씨의 수술을 직접 집도한 이진수 원장, 이태희 원장, 이신정 원장이 함께 준비한 선물이다.
하지만 '렛미인4'에서 9대 렛미인으로 선정되며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개선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렛미인 김희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김희은, 웨딩화보 완전 예쁘다" "렛미인 김희은, 완전 파격 변신이네" "렛미인 김희은, 이제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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