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호영, 아미와 열애설 벌써 4개월이나?
god 손호영과 9살 연하의 신인가수 아미(Amy, 고아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4개월째 열애 중이다.
하지만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손호영 소속사인 CJ E&M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아미는 1989년생으로 현재 손호영의 소속사에서 나와 지난 3월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Ⅱ' OST '매일하는 이별'을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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