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간계 최강' 팔카오, 레알 임대 이적 합의…'꿈의 라인업' 완성

최종수정 2014.08.29 16:28 기사입력 2014.08.29 16:28

댓글쓰기

라다멜 팔카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라다멜 팔카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간계 최강' 팔카오, 레알 임대 이적 합의…'꿈의 라인업' 완성

이탈리아 언론이 '인간계 최강' AS모나코의 팔카오가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한다고 밝혀 화제다.
28일 이탈리아 신문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이 모나코로부터 팔카오를 임대영입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레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종료 후 28일 저녁 모나코와 팔카오의 임대 협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AS 모나코에 한 시즌 동안 2000만 유로(약 268억 원) 정도의 임대료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다음 시즌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돼 있다. 1년 후 팔카오의 완전 이적시 레알 마드리드는 임대료 두 배 이상의 금액을 모나코에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대 이적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는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하게 됐다. 팔카오의 이적으로 최전방을 홀로 지키던 벤제마의 부담감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양 날개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버티고 있으며, 가레스 베일 역시 건재하다.
더군다나 콜롬비아의 동료이자 신성 로드리게스도 레알의 공격을 이끈다. 또한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의 핵심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도 버티고 있다. 팔카오로서는 어느 방향에서나 최고의 어시스트를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버티고 있는 만큼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을 상대하는 수비진들은 골머리를 앓을 수 밖에 없다.

신계와 인간계 최강의 공격수가 펼치는 레알의 공격력이 어떨 것인지 팬들의 시선이 마드리드를 향하고 있다.

팔카오의 이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팔카오 이적, 대박인데?" "팔카오 이적, 임대료가 너무 비싸다" "팔카오 이적, 상대팀 입장에선 경악수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