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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팬 "송소희 위해 한복 150벌 디자인"

최종수정 2014.08.29 13:19 기사입력 2014.08.29 13:19

송소희 팬 사연[사진=MBC 별바라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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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소희 팬 "송소희 위해 한복 150벌 디자인 했다" 뭉클

송소희 팬의 사연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송소희 팬은 "초등학교 5학년인 송소희를 TV에서 우연히 보고 어린 국악인에게 날개를 달아줘 더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송소희가 그동안 입은 한복 약 150벌을 내가 디자인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강호동이 "150벌이면 금전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돈인데"라고 묻자, 송소희 팬은 "한복을 만드는 디자이너이자 예술인으로서 그렇게 했다"고 답해 주변의 탄성을 이끌어 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소희는 성형설에 대한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성형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안 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그는 "쌍꺼풀 수술은 당연히 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전국 노래자랑에 나왔을 때랑 너무 달라서 그런 것 같다"면서 "그런데 코는 의심을 안 하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송소희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소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소희, 팬 열정 대단" "송소희,한복 150벌 받고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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