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가운데 뜨끈한 탕요리에 제격인 홍합이 때 이른 제철을 맞았다.
이마트는 찬 바람이 불며 살이 통통하게 차오른 홍합을 오는 27일까지 시세보다 20% 저렴한 390원(100g)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홍합살은 1490원(100g)에 선보인다.
홍합은 각종 비타민과 철, 요오드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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