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수정, 결혼 6년만에 득남 "누구 닮았나"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가 결혼 6년 만에 득남해 화제다.
강수정은 지난 2011년 쌍둥이를 임신한 바 있으나, 안타깝게도 유산의 아픔을 경험했다.
현재 그녀는 홍콩에 거주중이며, 산후조리 이후 다시 홍콩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강수정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수정 득남, 정말 축하드려요" "강수정 득남, 유산 아픔 이겨냈다니 다행이네" "강수정 득남, 홍콩 가서도 행복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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