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위너' 남태현 과거 의혹 "일진인데 착했어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위너 남태현의 과거가 논란이되고 있다.

위너 남태현의 과거가 논란이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태현 과거 의혹 "일진인데 착했어요"

위너 남태현의 과거가 시선을 잡아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YG 남태현 강제전학 일진 짓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한차례 화제가 됐던 남태현의 과거가 재차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남태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남태현이) 애 엄청 때려서 전치 몇 주 나왔다고 소문 들었다"면서 "무서운 애들이랑 몰려다니며 물건 훔치고 담배 피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를 때렸다 신고 당해 학교로부터 강제전학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남태현의 또 다른 동창이라 밝힌 네티즌은 "남태현 무리가 괴롭히는거 많이 봤다"면서 "신평(중학교)에서는 일진 맞고 그 무리가 남들 피해주고 괴롭히는 일진 무리였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또 다른 동창이 등장해 "남태현이 일진이라는 소문은 과장된 것이다.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는 했는데 남태현은 착했다"고 말해 때 아닌 동창 진실 의혹이 불거지기까지 했다.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는 와중에도 소속사인 YG나 남태현 본인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아 더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네티즌은 "남태현 과거, 일진인 거 같은데" "남태현 과거, 누구말이 진실일까" "남태현 과거, 때 아닌 진실공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